강원도 인적 없는 바닷가 인근에 위치한 사립 고등학교로써 모 재단의 후원을 받고 있어

학생들의 동아리, 진로 등 다방면에서 지원이 활발하여 사회적으로 여러 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.

 

2020년 기준 개교 35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진보 된 인재 육성을 위하여

2학년 재학생 중 소수를 모아 ‘진로특별반’을 개설했습니다.

 

교내 디지털 기기 활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. 기기 수거는 따로 하고 있지 않으며,

수업 시간 혹은 자습 때 타인에게 피해를 줄 경우 따로 징계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.

 

주말 시간 활용은 자유롭습니다. 주말 사이 집에 가는 학생들은  본 수업이 끝나자마자 

외출증을 끊고 나갈 수 있습니다. 

 

소등 시간(새벽 1시) 전까지 시설 밖일지라도 교정 내에서는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.

 

자습 시간에는 ‘개인 학습’을 하고 있다면 교내에 어디든 괜찮습니다. 

개인 학습’은 ‘개인 역량 기르기’와 마찬가지로,

내신과 수능 공부에만 제한되는 것이 아닌

자신의 능력을 키우기 위함이라면 어떠한 ‘개인 학습’도 허용됩니다.